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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社告)



본지 편집국장, 미독립선언문 완역
편집장  2020-09-25 16:28:18, 조회 : 2,296, 추천 : 484

역사상 가장 중요한 문서이지만 엉성한 한국어 번역으로 그 의미의 실체가 한국인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은 1미국 독립선언문이 본지 편집국장에 의해 정확하고 쉬운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기존의 미 대사관 웹사이트를 비롯하여 한국 미국사학회 등에서 한국어 번역을 내놓은 바 있으나 숱한 오역과 거친 표현으로 인하여 원문을 비교하지 않고는 그 뜻을 헤아리기 힘든 상황이었다.

1776년 7월 4일에 발표된 독립선언문은 영국으로부터 아메리카의 독립과 모든 인간의 신성한 권리를 선포함으로써 인류역사에 큰 획을 그은 문서로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으며, 창조주가 부여한 화고한 불가침의 권리로써 열거한 생명, 자유, 그리고 행복추구의 권리는 대한민국의 헌법에서도 그대로 반영되어 있을 정도로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도 맞닿아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중요한 문서가 기성 학계의 학문적 태만으로 방치되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주한 미국대사관 역시 자국의 건국이념과 정부의 역할을 담은 근본적인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한국어로 전문 소개를 하지 않고 중략된 문서를 게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지의 이종권 편집국장은 원본에 대한 폭넓는 리서치와 기존의 한국어 번역본들을 모두 수거하여 비교검토를 통하여 기존 한국어 버전의 잘못된 번역을 뛰어넘는 새로운 버전을 완성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비단 미주불자들 뿐만 아니라 미주한인 나아가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에게도 의미있는 작업으로써, 현대 민주사회의 근본 가치는 불교의 인본주의와도 닿아 있음을 일깨울 수 있는 내용이라 말할 수 있다.

본지는 독립선언문 완역에 즈음하여 미합중국 대통령과 주한미국대사관에게 주한미국대사관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는 기존 독립선언문 한국어 버전을 온전한 버전으로 교체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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