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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社告)



본지, 자원봉사 공식 인증기관으로 승인 – 백악관 산하 PVSA에서 통보
편집장  2018-03-10 23:39:56, 조회 : 3,806, 추천 :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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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불교신문이 대통령이 보증하는 자원봉사 공식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백악관 산하기관으로 전국 자원봉사자들의 봉사기록을 관장하는 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는 3월 5일 본지로 발송한 이메일을 통해서 미주불교신문이 대통령 자원봉사 상 수상을 위한 공식 인증기관 (“official Certifying Organization for 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 으로 승인되었음을 통보하였습니다.  

이로써 본지는 청소년을 비롯하여 봉사활동을 원하는 미국 내 모든 법적 체류자들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기획, 독려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본지의 주관하에 실시된 봉사자들의 봉사시간과 기록이 봉사자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을 인정하는 대통령 표창 대상이 될 수 있는 인증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부여받게 된 것입니다.  

자원봉사 대통령 표창은 소관기관인 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 (PVSA)에서 제시하는 일정 봉사시간을 완수한 봉사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써, 봉사시간과 봉사자의 연령에 따라서 금상, 은상, 동상으로 구분되는데, 미주불교신문이 인증한 봉사시간을 근거로 수상이 결정되며, 미주불교신문이 PVSA에 신청(Order)한 수상 대상자 명단을 그대로 받아들여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게 됩니다.  

미합중국 대통령의 눈과 귀 그리고 손과 발이 되어 자원봉사활동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 것으로써, 미주불교신문은 향후 대통령이 보증하는 공신력을 갖고 자원봉사 활동을 주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자원봉사 시간 공식 인증기관으로 승인받음에 따라 본지는 향후 구체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모든 연령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지역사회의 이익과 본지의 미션에 부합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할 것을 서원합니다.

자원봉사 인증기관이 가장 혜택을 줄 수 있는 그룹은 대학입학을 앞둔 초중고등학생입니다. 본지는 이들의 자원봉사 활동에 초점을 두고 각종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며, 또한 이들의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지원해줄 성인 봉사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합니다.

불교계의 청소년 자원봉사 서비스는 미주불교계의 숙원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불자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확인증을 받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교회 및 타종교 봉사활동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해야 했던 일이 비일비재하였습니다.

부처님의 자녀들은 부처님의 품안에서 돌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미주불교신문이 자원봉사활동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불자가 잘되어야 불교가 잘됩니다. 청소년 불자들의 자원봉사 지원 서비스는 미주한국불교의 수처작주를 위한 가장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동참과 성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주불교신문 편집국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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