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캠페인

불교인의 결혼정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편집장

2013-07-03 21:20:52, 조회 : 4,975, 추천 : 1032

불자들간의 행복한 결합을 통한 불교인의 가정 만들기는 미주불교인들 사이에 절박한 소망사항 가운데 하나입니다. 많은 분들이 불자 남녀가 만나 가정을 이루면 가정도 원만하고 불교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데에는 이론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고 체계적인 노력이 없이 방치되었던 분야가 바로 불자들간의 결혼알선입니다.

결혼은 개인에게 있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대사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중요한 일을 해결해 가는 데 있어서 우리 교계는 당사자들에게 어떤 체계적인 지원을 베풀어 왔는지, 그리고 이 중대한 일대사를 해결해 가는데 있어서 당사자는 얼마나 진지하게 교계 안에서 해결책을 모색해 보았는지 돌아보아야 할 때입니다.

미주불교신문사는 불자들의 만남과 행복한 결합을 위한 도움의 일환으로 하나의 제도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에 미주불교신문사는 소개받고자 하는 사람들의 진지함을 스스로 증명할 수 있는 서식 한 장을 제작하였습니다. 이것들이 모여서 진지한 만남을 원하는 사람들의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면 그것을 토대로 "될때까지" 무한봉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불교인의 결혼정보 시스템입니다.

많은 불자의 가정이 만들어진다면 그것 역시 불국정토일 것입니다. 불국정토는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선물이 아닙니다.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정직한 노력만이 우리가 원하는 운명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미주불교신문사는 그 노력들이 헛되지 않게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세심하고 꾸준하게 조력해 드리겠습니다.

미주불교신문사 합장

미주불교신문 결혼정보시스템 가입신청서 다운로드

다운로드 받으신 신청서를 보내주시면 저희 신문사의 담당부서에서 배우자를 찾으실 때까지 도와드립니다.

신청서 보내실 곳:
The Korean Buddhist News USA
PO Box 540824
Flushing, NY 11354

문의: Email. koreanbuddhistnews@gmail.com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Notice	미주한국불교의 발전을 위하여! [1]	편집장	2012/12/15	952	2741
10	미국 시민권을 취득을 도와드립니다.	편집장	2018/02/23	641	1427
9	백팔배를 합시다	편집장	2015/03/20	944	2644
8	미대륙 한국불교의 창건주는 숭산스님입니다	편집장	2014/06/02	900	2546
7	도서관 건립을 위한 불서를 기증받습니다 [1]	편집장	2014/01/03	921	2575
6	한국의 불교문화를 통한 문화포교를 합시다	편집장	2014/01/03	924	2704
5	미디어 포교시스템을 구축합시다.	편집장	2014/01/03	943	2641
	불교인의 결혼정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편집장	2013/07/03	1032	4975
3	불교인의 홈스테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편집장	2013/06/13	979	2650
2	불교인의 업소를 이용합시다	편집장	2013/03/05	1010	2922
1	우리의 인연은 축복입니다.	편집장	2013/01/09	1003	2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