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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社告)



본지 편집국장, 필라델피아 화엄사 사회자로 위촉
편집장  2019-08-05 22:32:54, 조회 : 30, 추천 : 8


본지 이종권 편집국장이 필라델피아 화엄사 일요법회의 사회자로 위촉되었습니다.
필라델피아 화엄사 주지 법장스님은 서예의 대가로서 본지의 제호를 적어주신 바 있으며,
전 발행인 경암스님의 49제를 집전해주신 바 있습니다.

화엄사 법장스님은 2004년도 경암스님의 뉴욕 서화전에 두번이나 방문하여 축하를 전한 적이 있고
경암스님 역시 평소에 화엄사 법장스님은 "부처님처럼 사시는 분'이라고 하시는 등
두 분 사이에 깊은 존경심을 갖고 계셨던 것으로 본지는 인식하고 있습니다.

법장스님은 작년도에 예기치 않은 병마에 시달리게 되어 큰 어려움에 봉착하였으나
굳은 의지로써 회복하여 거의 정상을 찾은 상태입니다.
법장스님은 병중에도 매주 거르지 않고 법회를 진행하였으며,
보다 큰 원력으로 화엄사를 다시 정비하고 법회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본지에 큰 제안을 주셨습니다.

법장스님은 거리 관게로 매주 참석할 수 없음을 감안하여 본지에 매월 1회 이상 참석하여
사회자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셨고 본지 역시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화엄사 법장스님은 미국에서 승납 서열이 다섯번째 안에 드는 큰스님으로서, 뉴욕에서 십여년간 포교하다 필라델피아에서 화엄사를 창건하여 이곳을 회향처로 삼아 필생의 포교를 하고 계시는 미주불교의 건설자 가운데 한 분이십니다.

본지는 필라델피아 화엄사의 소임을 영광스럽게 받아 화엄사 재건과 미주불교의 부흥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주불교신문 편집국장
이종권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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