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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社告)



전통등 전시회와 본지의 향후 계획
편집장  2018-11-01 21:22:38, 조회 : 41, 추천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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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아틀랜틱 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전통등 전시회의 성공을 위하여 뛰고 있습니다. 본지는 이 행사의 주관단체인 조계종 연등회의 요청에 의해 본 행사 시작 1주일 전부터 한국에서 파견된 준비팀의 일원으로 합류하여 개막식까지 1주일간 함께 하며 준비를 도왔습니다. 파견팀은 한국으로 돌아갔으나 현지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본지는 지속적으로 행사 성공을 위한 다양한 후속 작업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본지가 행사의 성공을 위해서 목포로 삼는 활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행사의 지속적 홍보 및 보도
2. 불자들의 행사 참관 독려 및 Tour 개최
3. 미주 불자 및 외국인들의 본국 연등회 참관 유도
4. 전통등 해외 보급 사업 추진

본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위와 같은 장단기 목표를 설정하고 한국문화와 한국불교문화의 세계적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아래는 본지 비공식 홈페이지를 겸한 본보 현집국장의 페이스북에 포스팅한 글입니다. 한국에서 파견된 준비팀과 합류하여 행사준비를 하면서 작성하였습니다. 페북 어카운트에서는 편집장의 다양한 활동과 본보에서 다루지 않은 각종 사안들을 편안한 어조로 소개올리고 있습니다. 주소는:

www.facebook.com/dharma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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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회 미국 전시회가 뉴저지 아틀랜틱 시티에서 개최된다. 10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뉴저지 주립 스탁튼 대학Stockton University 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 대학에서 동양철학을 가르치는 이종복 교수의 주선으로 성사된 소중한 행사이다. 난 이 행사 준비요원으로 느닷없이 발탁되어 생업을 중단하고 일주일간 붙들리게 되었다. 이런 일 있을 때마다 나를 꼬드기는 분이 종단에 계시는데 국제팀 템플스테이 연등회까지 자리를 옮겨가면서 미국쪽 일이 생기면 나를 찾으신다. 이분 덕분에 2009년 조계종 해외사찰 편람 제작 자료를 만들기 위하여 미국 캐나다를 차몰고 두달간 돌아다녔던 추억을 회상하면 지금도 므흣하다.

어제 공항에서 픽업하여 행사지 아틀랜틱시티까지 세시간을 달려왔다. 담당자와 이종복 교수께서 기다리고 있었다. 상견례와 작업계획 수립을 위한 미팅을 가볍게 마치고 우리 코리안끼리 단합대회. 뉴저지에서 젤 잘한다는 이태리 식당이 마침 이 동네라 내가 강력히 제안했다. 수년전부터 내가 미국맛집에 흥미를 붙여 나름 체계적인 정보를 구축하고 있었기에 이 동네 오면 꼭 가봐야할 곳이라 꼽고 있던 터였다. 가봤더니 명성에 걸맞게 사람들은 바글바글했고...다들 차림새가 품격이 있어보였고 메뉴를 보니 우리 수준에 약간 거한 편이라는 의견이 있었으나 막상 음식이 나와서 먹으면서 그런 얘기들이 쏙 들어갔다. 담에 파스타 먹으러 또 와야지.

행사가 이번 토요일이라 오늘부터는 전시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난 뭐..이분들 일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제반 사항을 관리 준비하면서 현장 5분대기조. 작가 두분과 홍행정관이 주로 땀흘리며 설치작업에 몰두하고 있고 학교측에 부탁할 일은 오늘 마침 수업이 없는 이 교수께서 친히 현장을 지키며 돕고 있다.

엊그제 한국에서 항공으로 배송된 전시물의 포장을 벗기니 파고다 모양 범종모양 등의 장엄등이 장엄한 모습을 드러낸다. 둘둘 말은 뽁뽁이 포장을 벗기며 탑돌이도 어지러울 정도로 하였다. 포장 하느라 고생 많았을 것이다. 조명을 어둡게 하고 내장된 등불만 켜면 끝내 준다는...가는 데마다 이 전시회는 실패한 적이 없었다는 설명이다.

열네시간 비행 + 공항에서 행사지까지 세시간 라이드. 여기 도착하기까지 파견단장을 비롯한 두분의 작가들께선 녹초가 될만한 강행군이었다. 그 피로를 조금이나마 풀어드리기 위해 요즘 한참 판매중인 미국산삼을 한뿌리씩 보시하였다. 힘이 좀 날른가 모르겠다.

코리안 부디즘이 국제사회에서 어필할 유력분야는 이제 문화다. 그래도 연등회와 전통등이 있어서 퍽 다행이다. 열 두척이나 남았다...그런 심정이다. 낯선 AC의 Art Garage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이분들이 이순신이다. 난...주전자 담당.
(작성: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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