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불교 Korean Buddhism in The Americas

즐겨찾기 회원가입


The Korean Buddhist News USA KoreaBuddhistnewsUSA The Korean Buddhist News USA

About Us 미주한국불교 미주불교신문 The Sangha Book Community 후원 Event Calendar







미주불교뉴스



카멜 삼보사 3년결사 2019년 초파일 - 2022년 초파일
편집장  2019-05-22 00:56:54, 조회 : 5,047, 추천 : 53
- Download #1 : together.jpg (99.8 KB), Download : 51

- Download #2 : solo.jpg (87.3 KB), Download : 51



미주한국불교 최초의 사찰 카멜 삼보사에서 불기 2563년 5월 19일 초파일을 맞이하여 참선수행 3년 결사에 들어갔다.

삼보사 주지 대만스님은 미주불교의 선풍을 진작하여 참선수행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새롭게 마련된 몽고식 천막법당에서 2019년 초파일부터 2022년 초파일까지 3년간의 집중수행을 시작했다.

결사는 불교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하여 부처님의 법과 계율로 돌아가고자 하는 자정자각의 수행정진 운동으로서, 고려시대 지눌대사의 정혜결사, 그리고 현대에는 성철, 청담, 자운스님의 봉암사 결사가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3년 결사는 9년 장좌불와로 이름난 청화 큰스님(1923-2003)이 평생 추구했던 수행법으로서, 대만스님은 “큰스님의 상좌로서 은사스님이 일구신 이 절에서 스님의 법을 이어가고자 이번에 또다시 결사를 결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입재식을 겸한 봉축법회에서는 인근 티벳사찰인 만주시리 다르마센터에서 켄포 카르텐 린포체와 새크라멘토 영화사 주지 동진스님 그리고 100여명의 불자들이 동참하였다. 법회는 이세비님의 사회로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조덕배 사물놀이팀과 로컬 예술인과 첼로리스트가 축하공연을 베풀었다.

삼보사 삼년결사는 매일 아침 8시부터 11시까지 참선수행, 11시부터 12시까지 염불수행, 3시부터 7시, 그리고 8시부터 12시까지 참선수행으로 진행되어 하루 12시간 참선을 실수하는 일정을 정해놓았다. 일부 동참을 원하는 불자를 위하여 삼보사는 조만간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문의와 지원을 받기로 하였다. 초심자의 경우는 금요일 7시부터 시작되는 참선 오리엔테이션과 이어서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참선수행에 동참할 수 있다.

다음은 19일 삼보사에서 봉행되었던 관불식과 3년결사 입재식에서 대만스님이 발표한 봉축법어이다.  

“모든 것은 본래부터 연결된 하나의 존재입니다. 우리는 모두 단 하나의 영혼입니다. 모든 것이 나이고 나는 모든 것입니다. 부처님께 꽃을 바치면서 모두 건강하길 기도하고 모두가 행복하길 기도합시다. 그리고 우리 모두 성불합시다.”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zero

한국불교
금강신문

      
미주불교신문 소개 기사 제보 HOME BACK TOP


미주불교신문사 The Korean Buddhist News USA  |  3321 Murray Lane, Flushing, NY 11354  |  Tel. 646-285-6653
Copyright ⓒ2013  미주불교신문.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koreanbuddhism.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