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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nsored> 불자 간호사가 주최한 어린이 명상캠프 성황
편집장  2019-07-25 20:03:55, 조회 : 798, 추천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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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개업중인 정신건강 클리닉(대표 Sarah Ko)이 어린이를 위한 명상캠프를 개최하여 화재가 되고 있다. 더불어 정신건강 클리닉은 지난 6월 29일 고려사에서 <제 1회 신나는 꼬마명상캠프>를 개최하였다.

정신건강클리닉이 명상캠프를 개최한 것도 전례를 찾기 힘든 일이지만, 어린이 청소년 프로그램이 거의 없는 미주불교 커뮤니티에서 전문직 종사 불교인이 원력을 세운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 행사를 기획한 Sarah Ko는 정신건강 전문 널스 프랙티셔너로서, 자신이 대표자로 운영하는 더불어 정신건강클리닉의 커뮤니티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 행사를 기획했으며, 지난 1월 개업 후 최초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사찰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행사장인 고려사는 LA에서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적합한 위치와 공간을 확보한 한국사찰 가운데 하나로서, 주지 묘경스님은 향후 사찰이 불교회관의 기능으로 다양하게 활용되었으면 한다는 비전을 갖고 수차례에 걸쳐 사찰공간의 문호를 개방한 바 있다.

첫 번째 행사로써 주최측 입장에서 지속가능성을 측량하고 경험을 축적하기 위하여 올해는 1일 행사로 기획하였다. 행사는 예정된 프로그램을 무사히 마치고 회향했다. 사라 고 대표는 “첫 번째 캠프를 안전하고 만족스럽게 마쳐서 감사히 생각한다. 준비하는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내년도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아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사라 고 대표가 보내온 행사안내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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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신나는 꼬마 명상 캠프’
Together Mental Health clinic 은 미주 한인들이 겪고 있는 각종 정신과 마음의 병을 치료하고, 커뮤니티 교육 프로그램 통해 정신 질환 및 장애를 예방하고자 한다. 이번에  Together Mental Health clinic에서는 커뮤니티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 1회 신나는 꼬마 명상 캠프를 고려사에서 6월 29일 토요일에 개최한다.

세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어린 나이에 형성되는 인성, 행동, 습관 및 정서의 중요성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많은 연구들은 명상법과 마음챙김은 우리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행복감을 증진시킨다고 보고하였다.  현재 어린이를 위한 명상법이나 마음챙김을 배울 수가 없는 기회가 많지 않다.  

이번  ‘신나는 꼬마 명상 캠프’은 기존의 어떤 명상 캠프와는 차별화 되어있다. 왜냐하면 캠프에  참여 하는 아이들은 자신이 명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의 즐거운 놀이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볼것이기 때문이다. 첫번째 프로그램인 소리 명상은 아이들이 마음껏 소리를 질러 볼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아이들 마음 속에 가지고 있던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수 있도록 돕는다. 두번째 프로그램인 글자 만들기와 팔지 만들기 활동등은  손의 감각을 키우고 놀이를 통해 오롯이 한가지에 집중 할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내 마음 그리기’, ‘함께 하는 세상’ 프로그램등을 통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색칠해 보고, 다 같이 그림을 그려봄으로해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다 함께 이야기 할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다식 만들기’와 ‘찻 자리’ 시간을 통해서는 전통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여  인성교육에도 신경을 썼다. 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단 하루 밖에 안되는 캠프이지만 아이들이 정서안정과 집중력 향상을 한께번에 할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신나는 꼬마 명상 캠프’는 7세에서 12세의 아이들이라면 누구라도 환영을 한다.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두 자녀 이상의 가정에게는 특별 할인도 하고 있다. 첫 술에 배부르지 않다는 걸 알기에, 우리Together Metal Health clinic 에서는 앞으로도 제 2회 , 3회 캠프를 계속해서 주최함으로써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바르게 자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것이 우리Together Metal Health clinic의  최 우선 사항인 ‘미주 한인들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약속을 실천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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