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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전통등 전시회를 보는 스톡튼 대학의 입장 - 행사 전단지 전문번역
편집장  2018-10-29 22:37:08, 조회 : 40, 추천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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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및 현대 지등 전시회가 연등회보존회와 스톡턴 대학 동양철학과 부교수인 이종복 교수의 노력을 통해서 한국에서 직접 우리를 찾았다. 이 전시회는 제한된 기간 동안만 진행된다. 전시된 등이 한국의 연등축제 준비를 위해서 반환되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해마다 열리는 연등축제는 참가자들이 다른 이들의 행복을 기원하며 모든 참가자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행사이다. 수만명의 사람들이 연등을 만들고 문화공연을 관람하며 연등 행렬을 따라 걷는다.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행사를 참가하기 위하여 한국으로 모여든다.

연등축제는 모든 생명의 웰빙과 장수를 기원하는 밝은 지혜와 소망의 상징이다. 이 축제는 약 1200년전인 신라시대로부터 기원하였다. 그리고 고려와 조선시대에도 이어오며 팔관회라고도 불리웠으며 오늘날에는 연중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이 전통은 한국의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가족친화적이다. 모든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 축제의 영적인 분위기와 활기찬 함께함 속에 빠져든다. 이 행사는 부처님오신날 행사이기도 하다. 전국의 모든 사찰에서 부처의 지혜와 자비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는 의미에서 등을 밝힌다.

연등회 보전회는 전통등 만들기를 복원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많은 한국의 전통등 디자인을 연구하고 재창조해왔다. 이 단체는 또한 워크숍을 주최하며 한국의 고문서에 기록된 전통등들을 다시 만들어내고 있으며, 전통등 복원을 위한 그들의 연구를 공유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작가들이 철사와 전통한지를 이용하여 등과 꽃을 만드는 법을 가르친다. 프레임을 만들고 철사를 엮는 전과정이 망라된다.

연등을 만드는 과정은 네 단계이다. 틀을 만들고, 전구들 설치하며 전통한지로 형태를 잡은 후 채색하는 것이다. 첫째, 입체프레임은 철사 그리고/또는 나무막대를 사용하여 제작한다. 다음으로 프레임 안에 전구를 설치하는데, 전구의 밝기, 한지의 두께 그리고 한지와 전구 사이의 간격 등이 조심스럽게 계산되어야 한다. 셋째, 한지는 닥나무 종이로 제작하는데, 프레임과 정확하게 맞아야 한다. 채색은 마지막 단계로써, 등은 꽃과 새들의 화려한 그림들로 인하여 생명을 갖게 된다. 채색을 마치면 내구성을 향상하기 위하여 방수 코칭 처리를 한다. 바람에 나부끼도록 색재를 붙이기도 하여 등의 스타일을 가미한다.
        
종이를 자르고 채색하는 것을 포함한 등 만들기 과정은 대단한 집중력과 노력을 요구한다. 그리고 등을 켜는 일은 항상 지극한 정성으로 이루어진다. 연등축제의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마음 뿐 아니라 세상도 밝히기 위하여 등을 켠다.         

한국의 연등보존회와 동양철학과 이종복 교수에게 이 전시회와 워크숍을 가능케 해준 데 대하여 감사드린다.

<번역: 이종권/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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