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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발행인 도철스님, 본지와 회동
편집장  2017-03-31 13:17:27, 조회 : 3,632, 추천 :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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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초대 발행인 도철스님과 본지 편집국장이 3월 18일 안양 한미사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었다.  

도철 스님은 1984년 미주불교신문을 창간하여 1989년 2대 발행인 경암스님에게 본지를 인계할 때까지 5년간 본지의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미주 한국불교 커뮤니티의 소통을 담당한 바 있다. 2대 발행인 경암스님의 입적으로 울타리를 잃은 본지는 2대 발행인 경암스님 이전의 역사를 복원하고 창간의 정신을 되새기고자 도철스님에게 친견을 요청하였고, 도철스님은 이 요청을 쾌히 승낙하여 만남이 성사되었다.

도철스님은 본지 이종권 편집국장을 반갑게 맞이하며 1978년대 후반 하와이로 도미한 후의 포교활동과 초창기 미주불교신문 제작과 배포의 어려움 등을 회상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본지는 경암스님 입적 후 본지의 문제제기에 의해 시작되었던  미주한국불교 역사논쟁 및 발행인 경암스님의 입적 후 보림사 폐사에 얽힌 사정을 설명하며 자문을 구하였다. 본지는 이날 친견을 위해 편집국장이 직접 편찬한 자료집 <미주한국불교 역사논쟁> 과 <조계종 미동부 해외특별교구장 휘광스님의 “이종권 국제포교사 조사 및 징계요청”에 대한 소명 및 반박자료집> 각 1부씩을 도철스님에게 전달하였다. 도철스님은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고 치하하며 최근 미주불교신문이 겪어왔던 곤경에 공감을 표시하였고 어려움에도 흔들림 없이 정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미주한국불교 역사논쟁에 있어서 본지의 입장에 공감과 지지를 표시하였으며 당당하게 밀어붙이라고 힘을 실어주었다.

이 초대 발행인으로서 여전히 미주불교신문에 깊은 애착을 갖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본지가 당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도전을 극복할 수 있도록 수시로 소통하기로 하였다.

도철스님은 78년 전 종정 윤고암 스님과 함께 도미한 후 뉴욕성불사, 시애틀 서미사, 텍사스 성불사 등의 사찰을 창건하였으며 1988년 초대 북미사암연합회장을 역임하였고 국제불교통신대학, 뉴욕국제불교 방송회 등을 창립하여 활발한 전법활동을 하였던 미주한국불교의 설계자 가운데 한분이다.  

이날 접견을 마무리하며 본지는 초대 발행인 도철스님에게 미주불자들을 위한 법어를 요청하여 그 자리에서 촬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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